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제21대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남구바선거구(대현·선암동) 및 북구가선거구 (농소1·강동·송정동) 기초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공모를 받은 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권리당원에 한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을 받는다. 다만 인재영입의 문도 열려있다고 시당은 설명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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