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안도영)는 4일 전체 회의를 열어 제210회 임시회를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했다.울산시와 시교육청은 이번 임시회에서 각 부서별로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할 예정이다.시의회는 지진피해 원인조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안, 자동차관리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 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찰간 술자리서 고성·몸싸움, 흉기소지 논란…내부징계 검토 “1분1초 아까운데” N수생 수능접수 허탕 잇따라 민생지원금 ‘이중 결제’ 우려 잇따라 제기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1000대의 드론, 태화강 밤하늘 수놓는다 GS엔텍, 울산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입
주요기사 새 소형항공·국제선 운항, 울산공항 재도약 속도전 전국 카누인 사흘간 태화강 위 열전 ‘북극항로 시대’ 울산 친환경 벙커링 최적지 부상 울산 스토킹 전담 경찰 6명뿐…1인당 月 17건 담당 사망자의 오토바이 번호판 달고 무면허·무보험 운전한 20대 집유 표지판·전봇대 뒤덮은 칡넝쿨, 시민 안전 위협
이슈포토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현장&]울산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캣맘 갈등’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