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울산시의원, 신복로터리 등 교통환경 개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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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울산시의원, 신복로터리 등 교통환경 개선 현장 점검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0.02.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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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이 지난 7일 남구 신복로터리 고속도로 입구 택시 승강장, 옥현 3단지 입구 등을 방문해 임금택 남구의원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가졌다.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지난 7일 임금택 남구의원, 시청 관계자 등과 함께 신복로터리 고속도로 입구 택시 승강장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의원은 “신복로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지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승강장이 설치되지 않아 승객과 택시기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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