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청 사격부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전남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9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트랩 단체전에서 34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석 감독, 박종하·박진영·김덕훈·김수영 선수.울산북구청 사격부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전남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9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트랩 단체전에서 34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석 감독, 박종하·박진영·김덕훈·김수영 선수.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주요기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생활체육 매개로 나흘간 소풍같이 즐긴 축제 박상진 의사 동상, 재활용센터 탈출 태화강 전망대 자체 프로그램 부족…활용안 모색해야 동료 대화 몰래 녹음해 상사에게 전달한 40대, 집유 2년·자격정지 1년 “울주군 교통편의 향상, 온산선 폐선부터”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