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 목포서 개막…49개 종목 역대 최다 2만9천9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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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전, 목포서 개막…49개 종목 역대 최다 2만9천900여명 참가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3.10.13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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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울산시선수단이 힘차게 입장하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울산시선수단이 힘차게 입장하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울산시선수단이 힘차게 입장하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울산시선수단이 힘차게 입장하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13일 전남 목포시에서 개막됐다.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대회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13일 전남 목포시에서 개막됐다.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대회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13일 전남 목포시에서 개막됐다.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대회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생명의 땅 전남 함께날자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13일 전남 목포시에서 개막됐다.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대회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운석열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운석열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목포=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13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생명의 땅 전남 함께 날자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 8천여명과 18개국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천 500여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만9천900여명이 참가한다.    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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