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울산시테니스협회장배 국제 테니스대회가 5일 문수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울산시체육회 제공제26회 울산시테니스협회장배 국제 테니스대회가 5일 문수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울산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본, 중국, 몽골 등 3개국을 초청해 실시하는 등 국제 화합을 도모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초청국들이 울산의 따뜻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시길 바라며 울산 테니스 인프라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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