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회장 김철욱)는 최근 중국 장시성 주장시에서 개최된 ‘2023 제16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에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 80명의 한국 선수단을 파견해 교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시체육회(회장 김철욱)는 최근 중국 장시성 주장시에서 개최된 ‘2023 제16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에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 80명의 한국 선수단을 파견해 교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파견행사는 지난 7월 울산에서 진행했던 초청 교류에 이어 진행됐다. 아시아의 스포츠 주역인 한국과 중국 선수단 총 160명은 경기력 향상 및 상호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선수단장인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합동 훈련 및 친선 경기 뿐만 아니라 장시성 내 루이창시, 우닝현, 루산시의 체육 시설 탐방과 양쯔강 문화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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