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회장 김철욱)는 최근 중국 장시성 주장시에서 개최된 ‘2023 제16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에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 80명의 한국 선수단을 파견해 교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시체육회(회장 김철욱)는 최근 중국 장시성 주장시에서 개최된 ‘2023 제16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에 배드민턴,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 80명의 한국 선수단을 파견해 교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파견행사는 지난 7월 울산에서 진행했던 초청 교류에 이어 진행됐다. 아시아의 스포츠 주역인 한국과 중국 선수단 총 160명은 경기력 향상 및 상호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선수단장인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합동 훈련 및 친선 경기 뿐만 아니라 장시성 내 루이창시, 우닝현, 루산시의 체육 시설 탐방과 양쯔강 문화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1000대의 드론, 태화강 밤하늘 수놓는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GS엔텍, 울산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입 새치기 유턴 꼼짝마!
주요기사 美 기후재난 영향, 울산수출 더 타격 석유화학 위기 타파 위해 울산 노사민정 머리 맞대 이재명 대통령 만난 여야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 울산 탄소포집 설비, 테스트베드 활용 전망 해오름동맹 협력사업 실무자들 울산에서 이틀간 워크숍 진행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27년만에 완료
이슈포토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