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울산시협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15일 북구 화봉 게이트볼구장에서 실시됐다. 울산시체육회 제공제30회 울산시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5일 북구 화봉 게이트볼구장에서 열렸다. 울산시게이트볼협회(회장 김순복)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회로 5개 구·군에서 약 120여명이 참가해 건강한 노후를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길 바라며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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