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시에르(서부초 4) 학생 초등 부분 교육부장관상 은상 수상
상태바
‘제11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시에르(서부초 4) 학생 초등 부분 교육부장관상 은상 수상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3.11.2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교육청은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인 시에르(서부초 4) 학생이 초등 부분 교육부장관상 은상, 정유이(명덕여중 2) 학생이 중등 부분 교육부장관상 동상, 아이샤(서부초 6) 학생이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인 시에르(서부초 4) 학생이 초등 부분 교육부장관상 은상, 정유이(명덕여중 2) 학생이 중등 부분 교육부장관상 동상, 아이샤(서부초 6) 학생이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7천만원 들여 두달전 확충했는데 북구 무룡테니스장 곧 철거한다
[사진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 UNIST 방문
울산 버스노선 개편 추정안 유출 불만 고조
[경상시론]울산 수소전기트램
국책 K-UAM 개발사업, 울산에서 실증 이뤄진다
“행정기관이 불법건축물 지어 혈세 낭비”
[기고]아이는 우리의 미래다
7천만원 들여 두달전 확충했는데 북구 무룡테니스장 곧 철거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울산시장 선거개입’ 선고 후폭풍
“침대 흔들려 잠 깼어요” 가슴 철렁했던 새벽 지진
주말 외출땐 단단히 무장해야
울산 ‘복식학급’ 확대…학습권 침해 우려
군사기밀 불법수집해 사내서버 공유한 HD현대重 직원, 항소심도 집유…기밀수집 유죄 누설은 무죄
크레인 사고로 2명 사상, 원청·대표 중대재해법 기소
이슈포토
  • ‘웅촌예술작가전’ 12월3일까지 릴레이전시회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김백겸 ‘밤하늘 눈썹에는 눈물 같은 별들’
  • “조국과 육군 발전 위해 더 많이 헌신”
  • [배성은의 세금이야기(30)]자경농지의 입증
  • [차이나는 울산공방 클래스](21) 일곱계절공방(꽃)
  • ‘울산 OK 현장서비스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