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발령
상태바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발령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3.12.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돼 울산해역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해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위험예보제’란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울산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파·출장소, 지자체 전광판, 키오스크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또 사고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시민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