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지역 소재 사회적기업들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울산 북구지역 소재 사회적기업들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출장세차 전문 사회적기업인 북구 울산장애인자립협동조합(대표 황용한)은 지난 4일부터 방역 사각지대인 장애인과 노인 이용시설 차량 무료 살균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또 지역 로컬푸드를 사용한 푸드서비스 전문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선한푸드앤컬처(대표 빈정은)도 지난달 말부터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에 반찬을 무료로 배달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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