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삼남면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회, 코로나19 예방용 면마스크 500매 손수 제작
상태바
울산 울주군 삼남면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회, 코로나19 예방용 면마스크 500매 손수 제작
  • 김봉출 기자
  • 승인 2020.03.12 2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희)와 새마을문고회(회장 장정원) 회원 30명이 12일 삼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용 면마스크 500매를 손수 만들었다.
울산 울주군 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희)와 새마을문고회(회장 장정원) 회원 30명이 12일 삼남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용 면마스크 500매를 손수 만들었다. 회원들은 지난 11일부터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있고, 13일까지 만들어 건강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