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가 16일 (사)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 울산지회(지회장 김동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가 16일 (사)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 울산지회(지회장 김동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전달했다. 마스크, 세정제, 치약 등으로 구성된 안전물품은 백혈병 소아암 아동 50명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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