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경북타일(대표 우재혁)이 17일 울산 남구청을 찾아 코로나 예방과 극복을 위해 방역예방물품으로 마스크 1400장을 전달했다. 남구는 이 마스크를 관내 14개 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해 마스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주)경북타일(대표 우재혁)이 17일 울산 남구청을 찾아 코로나 예방과 극복을 위해 방역예방물품으로 마스크 1400장을 전달했다. 남구는 이 마스크를 관내 14개 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해 마스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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