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은경, 김문자)는 20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저소득 취약 계층 50가구에 총 2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울산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은경, 김문자)는 20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저소득 취약 계층 50가구에 총 2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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