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6일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최광식)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327명의 학생에게 총 3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6일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최광식)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327명의 학생에게 총 3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