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티는 환경리스크 진단과 환경기술제공·자문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업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기업 브랜드 디자인(CI) 자문을 받았다.
이영우 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은 “지역의 우수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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