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이상칠)는 1일 방어동 ‘꽃바위 동네 부엌(카페 레드빈)’에서 ‘먼저 온 통일과 함께하는 FUN한 평화통일’을 개최했다. 여성 탈북민, 민주평통 여성위원, 봉사단체 여성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이상칠)는 1일 방어동 ‘꽃바위 동네 부엌(카페 레드빈)’에서 ‘먼저 온 통일과 함께하는 FUN한 평화통일’을 개최했다. 여성 탈북민, 민주평통 여성위원, 봉사단체 여성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