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두번째 토요일에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우리 고장 울산의 역사 및 전통문화와 관련한 주제를 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교육이다.
교육은 삼한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오리모양토기의 모양 관찰을 통해 사용법을 알아보고, 오리모양 토기를 직접 만들어 본다.
교육 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회당 25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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