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근)은 4일 전북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울주생활문화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근)은 4일 전북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울주생활문화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생활문화진흥정책 우수 사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울주생활문화활성화’은 △문화거버넌스 △동네문화배달 △동네공간배달 △동네문화키움을 목표로 생활 문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작년부터 재단이 새롭게 추진한 주민 주도형 생활문화사업이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