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 구직지원금 최대 18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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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구직지원금 최대 180만원 지급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07.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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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칠(사진) 시의원
울산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180만원까지 구직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김동칠(사진) 시의원의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울산시의 노력’에 대한 서면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시는 답변서를 통해 “올해 미취업 청년 지원급 대상 연령을 39세로 상향했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청년 자격증 응시료를 1000명에게 1인당 연간 8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며 “취업 지원 이외에도 도심 내 청년희망주택 건립 등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관내 대학 글로컬대학30 지정, 울산 청년예술 지원사업 등으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지원 정책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특성화고 고등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서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청년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 관련 수요조사에 관한 김 의원의 질문에는 “청년의 수요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마련하고자 2021년 15~39세 청년 371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일자리 분야 확충, 청년 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인턴십·멘토링 사업 선호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취업에 대한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꾸준히 지역 청년과 소통하며 더 좋은 지원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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