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2024 울산조선해양축제는 개막일인 19일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준비한 주제 공연을 시작으로 이찬원, 지원이, 수근 등 인기 가수의 공연과 화려한 해상불꽃쇼로 축제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일산 워터밤’ ‘일산 나이트런’ ‘EDM 페스티벌’이 일산해수욕장의 밤을 밝히고, 21일에는 전국 청소년 댄스 배틀대회 ‘MOVE UP’ 공연으로 3일간의 풍성한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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