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전하는 마음 나눔’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 단어 카드를 제작해 시각장애인시설에 나눔을 하는 활동이다.
남구자원봉사센터의 기업 자원봉사 컨설턴트 사업은 기업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한편 (유)베올리아코리아는 지난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김장 나눔 봉사를 펼쳤으며, 올해에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취약 계층을 위한 핸즈온 봉사 활동과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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