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삼남읍 일원에 이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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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삼남읍 일원에 이전 개장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4.07.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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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이 9일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이전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장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9일 이순걸 군수와 각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 이전 개장 기념식을 가졌다.

군은 장애인 근로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존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세탁 장비를 증설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자 울주장애인근로사업장을 이전 개장했다.

총 사업비 156억원을 들여 삼남읍 반구대로 794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894㎡ 규모로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의료세탁공장과 교육실, 체력단련실, 사무실, 식당, 휴게실 등이다.

군은 기능 보강 사업으로 30억원을 투입해 근로사업장 세탁 장비를 새로 설치했고, 기존 사업장에서 사용하던 세탁 장비도 수리했다.

사무동 1층은 지체장애인협회, 3층에는 농아인협회가 입주했으며 기존 장애인근로사업장 부지에는 장애인복지관 별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군은 사업장 전체 처리 용량 및 효율을 증대해 근로장애인 고용을 현재 30명에서 향후 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울주군은 중부권 범서에 중부 장애인복지관을 내년 준공할 계획이다. 또 남부권인 온양읍에도 장애인복지관 설계 공모를 진행해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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