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세훈, 민간위원장 박순연)는 10일 관내 취약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8가구를 대상으로 나눔천사기금 긴급생계비 400만원을 지원했다.울산 남구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세훈, 민간위원장 박순연)는 10일 관내 취약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8가구를 대상으로 나눔천사기금 긴급생계비 4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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