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쇠부리문화 발전방안 모색…5개월간 용역
상태바
울산 북구 쇠부리문화 발전방안 모색…5개월간 용역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07.11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연구원과 ‘울산쇠부리문화 발전 방안’ 연구용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용역은 울산쇠부리문화의 역사와 환경, 지역 조건 등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쇠부리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5개월 간 진행된다.

용역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울산쇠부리축제의 한계와 문제점 파악, 연계 가능 지역 자원 및 사회적 자본 조사 등을 실시하고 축제 운영 방식과 시기,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

북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문화관광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축제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용역에서 울산쇠부리문화의 브랜드 가능성을 발굴하고 축제의 한계를 극복해 축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며 “울산쇠부리문화가 북구를 대표하는 콘텐츠인만큼 이번 연구용역에서 특색있는 축제 발전 방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맨발산책로 조성붐 ‘자연환경 훼손’ 찬반 논란
  • [최석영의 버섯이야기(46)]장마, 야생버섯 입문의 최적기
  • 모든 빵이 천원…순식간에 동난다
  • [경상시론]도시와 산업의 조화 - 남목 산업단지 경관디자인의 혁신적 방향
  • 울산금연지원센터, 금연 성과대회 ‘우수’ 선정
  • ‘연구행정 지식잔치 in UNIST’ 성료, 18개 강연·기관 교류 등 유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