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 정크아트 갤러리 Fe01은 지난 13일 간절곶 해변 일대 등지에서 진행된 탄소중립 문화예술프로젝트 ‘바다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예술제 ‘바다쓰기’는 초등학생들이 간절곶 해변 일대에서 모은 쓰레기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정크아트 예술제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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