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년센터는 ‘실크스크린으로 만드는 브랜딩 레시피’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딩 레시피 프로그램은 지난 6월20일부터 자영업자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나만의 브랜딩이 필요한 청년 등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딩 레시피’ 프로그램에서는 네이밍, 슬로건, 엠블럼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최종 완료된 브랜드 로고를 실크스크린 판을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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