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유통 농산물 99% 안전, 울산보건환경硏, 595건 검사
상태바
상반기 유통 농산물 99% 안전, 울산보건환경硏, 595건 검사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4.07.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관내 유통 농산물 검사 결과 99.5%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대형마트와 관내 소매점 유통 농산물,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농산물 등 595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400종),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 이산화황 등이었다.

검사 결과 전체 중 총 3건(0.5%)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해 상반기 589건 검사, 부적합 7건(1.2%)보다 부적합률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고추, 동초, 시금치 등 3개 품목으로 모두 살충제(에토프로포스, 페니트로티온, 터부포스) 성분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했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관련 행정 기관에 긴급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 처분토록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국 시도, 생산지역 관련 기관 등에도 통보해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