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노인복지관-울산예술심리상담센터, 노인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서부노인복지관-울산예술심리상담센터, 노인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4.07.19 2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서부노인복지관이, 효율적인 노인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울산예술심리상담센터(대표 강혜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노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상담사업 연계, 사례관리에 관한 자문 협조 등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였다.

서부노인복지관 김성화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지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디지털 미디어국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