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8월25일까지 ‘청년 활동 경험 지원사업’ 12개 참여 팀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에 애로를 겪거나 보조금 시스템 사용을 어려워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사업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참여한 12개 팀은 자원봉사, 울산 숨은 명소를 발굴해 알리는 울산탐방, 독서·토론을 통한 인문학 동아리 운영, 브레이크댄스 대중화를 위한 공동 연수와 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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