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회장 안희주)가 지난 23~25일 ‘전북 부안군 모범 어린이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은 올해 전북 부안군 초등학교 2곳의 초등학생 25명과 인솔교사 6명 등 총 31명을 초청했다.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회장 안희주)가 지난 23~25일 ‘전북 부안군 모범 어린이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은 올해 전북 부안군 초등학교 2곳의 초등학생 25명과 인솔교사 6명 등 총 31명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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