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여름 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여름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오싹오싹 보물찾기 △여름패션 완성 △여름오락실 △중고물품 판매장터 △청소년 카페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강미선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모두의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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