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휴가지로 초대받은 퇴근길
상태바
[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휴가지로 초대받은 퇴근길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4.08.01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폭염과 긴 장마의 습한기운이 만나 퇴근길, 멋진 풍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울산시 남구 강변로의 가로수 행렬과 신호등, 차량 불빛이 어우러져 근사한 휴가지로 초대받은 느낌을 받으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습니다.
▲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폭염과 긴 장마의 습한기운이 만나 퇴근길, 멋진 풍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울산시 남구 강변로의 가로수 행렬과 신호등, 차량 불빛이 어우러져 근사한 휴가지로 초대받은 느낌을 받으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습니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