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신지식인협의회는 지난 20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영축룸에서 대한민국신지식인 인증식·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과 우수회원 표창 전달이 진행됐다.
이날 제11대 배주리 회장이 이임하고, 12대 오정철 회장이 취임했다. 유명규씨가 울산시교육감상을 받았고, 이나검·김창식씨가 울산시의장상, 최지원·홍창용씨가 울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을 받았다.
또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한민국신지식인 6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고, 미래 인재육성 장학금도 전달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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