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7시43분께 울산 남구 석유화학단지 내 중질유분해시설(FCC)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중질유 촉매 분해 공정 배관에서 발생한 화재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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