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문화재단 차세대인재 장학금, 꿈마을지역아동센터 학생 7명에
상태바
문수문화재단 차세대인재 장학금, 꿈마을지역아동센터 학생 7명에
  • 이형중
  • 승인 2024.12.2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문수문화재단(이사장 배종환)은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 꿈마을지역아동센터(센터장 심영숙) 학생 7명에게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울산의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해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밝은미래복지재단 꿈마을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4명, 중학생 3명에게 지급했다.

배종환 (재)문수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