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2024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남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 및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7월부터 추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입원 치료 필요성이 낮은 장기 입원 환자가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올바른 의료급여 수급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인정받았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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