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웃’ 작품 전시, 31일까지 중구문화센터서
상태바
‘우리동네 이웃’ 작품 전시, 31일까지 중구문화센터서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4.12.2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31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제2회 어쩌다 어반스케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제2회 어쩌다 어반스케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중구청 직장 동아리 ‘다-몬, 그림 배곧’ 회원 30여명이 올 한해 동안 원도심 골목길과 역사적 건축물 등을 그린 작품 4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림 배우는 곳’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다-몬(다이아몬드), 그림 배곧’ 동아리는 매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남겨 소개하고 있다. 문의 290·3666. 권지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