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제2회 어쩌다 어반스케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제2회 어쩌다 어반스케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중구청 직장 동아리 ‘다-몬, 그림 배곧’ 회원 30여명이 올 한해 동안 원도심 골목길과 역사적 건축물 등을 그린 작품 4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림 배우는 곳’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다-몬(다이아몬드), 그림 배곧’ 동아리는 매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남겨 소개하고 있다. 문의 290·3666.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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