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기업인상은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한 경영 성과와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건실도, 지역경제기여도 등 4개 분야 22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인을 시상한다.
대상은 서광석 (주)서진에스앤피 회장이, 금상은 김장근 (주)신흥종합기술 대표가, 은상은 김형수 (주)가나엔터프라이즈 대표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우선 지원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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