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는 학생지원처 김영미(사진) 부장이 2024년 정부 학자금 지원 유공자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는 학생지원처 김영미(사진) 부장이 2024년 정부 학자금 지원 유공자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영미 부장은 2016년부터 학생지원처 학생복지팀에서 국가장학 및 학자금 대출 사업을 담당하며 연간 200억원 규모의 국가장학금 집행과 사업의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미 부장은 “울산대 학생들이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