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재해구호기금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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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재해구호기금 1억원 지원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5.01.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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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8일째인 5일 비가 내리는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과 꼬리 날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연합뉴스
울산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희생자 유가족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돼 유가족들이 겪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2017년 포항 지진 1억원, 2019년 강원 산불 5000만원, 2022년 경북·강원 산불 6000만원, 2022년 포항 태풍 1억원, 2024년 충남 서천시장 화재 3000만원 등 다른 지역에서 대형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다른 지역 재난 발생 때 울산시민들과 함께 피해자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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