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2시45분께 울산 동구 방어진 슬도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A씨가 무사히 구조됐다. 울산해경 제공울산 동구에서 8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2시32분께 울산 동구 방어진 슬도방파제에서 80대 남성 A씨(82·울산 동구)가 테트라포드 밑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울산해경과 소방당국은 오후 2시45분께 테트라포드 사이에 끼어있는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김은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감성거리축제 25일 ‘왕생로 아트온 페스티벌’ 대운산 야영장 임시 개장,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 프로야구 2군 구단, 울산시 창단 공식화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더 쌀쌀해진 주말, 두꺼운 겉옷 필수 미중, 대중관세 10%p 인하·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 트럼프, 李대통령에 “협상 제일 잘한 리더” 김두겸 울산시장, 韓美 관세협상 환영 “수출기업 활기 기대” 울산 주력 제조업에 인공지능 접목 본격화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