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25년 1월16일 (음력 12월17일·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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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5년 1월16일 (음력 12월17일·을유)
  • 경상일보
  • 승인 2025.01.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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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쥐띠)
 48년생 내가 했던 언행은 나의 책임이다. 반드시 돌아온다.
 60년생 대화의 상대를 제대로 골라야 한다.
 72년생 나를 위해 즐길 줄 아는 일상이 아름답다.
 84년생 누구나 외로움은 가지고 있다.
 96년생 겸손이 자신의 인격을 높일 수 있다.


 丑(소띠)
 49년생 지나친 자만심이 실패를 부른다.
 61년생 군계일학처럼 보이는 사람도 속으로는 상처가 있다.
 73년생 지나친 믿음이 실망감을 부른다.
 85년생 품위는 하루아침에 쌓이진 않는다.
 97년생 쓸데없이 남의 일에 나서지 마라.


 寅(호랑이띠)
 50년생 쓸데없이 많은 말은 후회를 남긴다.
 62년생 자신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74년생 서로 견제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도를 넘으면 안된다.
 86년생 항상 노력을 하고 성과를 바래야한다.
 98년생 사람 간엔 보이지 않는 간격이 있다.


 卯(토끼띠)
 51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해 일의 능률이 떨어지니 잠시 휴식을 갖자.
 63년생 정에 얽메여 공적인 실수를 조심하라.
 75년생 베푼만큼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 받으려고만 하지마라.
 87년생 당신 자신을 먼저 믿어야 남들도 나를 믿는다.
 99년생 어떤 상황에서도 비난은 금물이다.


 辰(용띠)
 52년생 냉정하게 상황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자.
 64년생 돈보다는 내 주위에 좋은사람으로 채우는 것이 진정한 나의 자산.
 76년생 분노를 지울수록 일상도 밝아지는 법.
 88년생 감정조절, 표현관리를 잘하면 이익이 되는날
 00년생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


 巳(뱀띠)
 53년생 사람이나 물건이나 모두 인연법 있다.
 65년생 건강관리는 평소에 하는 것이 중요.
 77년생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하는 이들에게 메세지를 보내보자.
 89년생 오늘은 직장에서 아랫사람들에게 따뜻한 차라도 대접하라.
 01년생 모든 병은 늘 마음에서 시작된다.
 
 午(말띠)
 54년생 뜻하지 않은 재운이 잇을수 있다. 복권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66년생 부부간의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못다한 얘기를 나눠보자.
 78년생 모든일을 혼자 처리하려 하지말고 주위의 도움을 청하라.
 90년생 자신만의 정원을 꾸며보자.
 02년생 취미활동등으로 대인관계를 넓혀보자.
 

未(양띠)
 55년생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풍족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작은 욕심으로 큰 것을 잃을수 있는날.
 79년생 누구든 자신만의 입장은 있기 마련. 상대를 배려해 보자.
 91년생 행복은 내려놓음의 끝에서 기다린다.
 03년생 긍정적인 사람은 나에게 긍정에너지를 준다. 늘 가까이하도록.
 

申(원숭이띠)
 56년생 많은소유보다 꼭 필요한것만 소유하는 것이 편안하다.
 68년생 관대함이 적군을 아군으로도 만든다.
 80년생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이른시기, 바로지금 실천하라.
 92년생 남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것은 시간낭비.
 04년생 손재수 있으니 분실에 유의하라.
 

酉(닭띠)
 45년생 부정적 언어가 일상을 불편하게 한다.
 57년생 부지런한 사람은 혼자 일하고 현명한 사람은 함께 일한다.
 69년생 마음에 응어리진 것이 있다면 빨리 풀어라.
 81년생 일을 추진함에 무리하지 않는게 좋다.
 93년생 고집을 너무 강하게 부리면 주위에 사람이 없다
 

戌(개띠)
 46년생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실패가 스승이 되도록 하라.
 서야할 먼저 나설자리와 아닌 자리는 구별하라.
 58년생 내처신이 바르면 어떤 경우가 와도 잡음이 없다.
 70년생 조급함보다는 여유로움을 우선해보라.
 82년생 오늘은 반드시 약속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이 되라.
 94년생 좋은 이미지는 외모보다 진실한 대화에 있다.
 

亥(돼지띠)
 47년생 위기의식이 기회를 만드는 동기.
 59년생 겸손한 사람은 과장을 하지 않는다.
 71년생 강물의 흐름이 빠르면 우회하라.
 83년생 상처는 감춘다고 아무는 것은 아니다.
 95년생 화려한 일상을 꿈꾸기보다 실리를 챙기는 모습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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