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는 지난 17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 혁신 파트너십 ‘U100’ 지역산업 육성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울산대학교는 지난 17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 혁신 파트너십 ‘U100’ 지역산업 육성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럭스코(대표 정용환), 티엔씨글로벌(대표 손영철), 인터엑스(대표 박정윤), 대린(대표 박채린), 에프엠테크(대표 최해길) 5개 기업은 이날 총 1700만원의 기금을 대학에 전달했다. 이다예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