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21일 2025년 구정맞이 취약계층 노인지원사업 ‘우리미래 福 꾸러미’를 진행했다.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21일 2025년 구정맞이 취약계층 노인지원사업 ‘우리미래 福 꾸러미’를 진행했다.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하는 사업이다. 복꾸러미는 마사지건, 찜질팩, 쌀, 김, 즉석식품과 간식류 등으로 구성됐다. 복꾸러미는 저소득, 고령, 질병, 사회적 고립 등을 겪는 관내 취약노인 9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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