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앞두고 23일 울산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오일장이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시철 울산시 정책특별보좌관 등이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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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23일 울산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오일장이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시철 울산시 정책특별보좌관 등이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