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해 구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일자리매칭데이 △찾아가는 우리동네 일자리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채용대행 서비스 △기간제 근로자 및 재정일자리사업 접수 대행 등도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총 4회 운영한 일자리매칭데이에서는 52개사, 1572명이 참여해 16명이 채용됐다.
맞춤형 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담 창구를 운영해 3729명의 구직자가 방문 상담을 받았으며 2360명의 신규 구직자의 구직 신청을 받았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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