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교수는 ‘스마트팩토리: IoT와 AI로 제조를 혁신하다’ 강좌에서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맞춤형 학습 모듈을 운영, 실무 사례 학습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자료를 제공했다.
또 교수와 학습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져 학습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황규선 교수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좌를 만들어 평생교육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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