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사회보장협 ‘우리동네 나눔식당’, 해동식당과 연계 취약층 끼니해결 도와
상태바
청량 사회보장협 ‘우리동네 나눔식당’, 해동식당과 연계 취약층 끼니해결 도와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5.02.0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희·이종남)가 지역 식당인 해동식당(대표 박선애)과 함께 고독사 예방 민관협력 사업 ‘우리동네 나눔식당’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희·이종남)가 지역 식당인 해동식당(대표 박선애)과 함께 고독사 예방 민관협력 사업 ‘우리동네 나눔식당’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식당 운영을 위해 해동식당은 매월 식사권 50장(40만원 상당)을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식사 준비가 힘들어 끼니를 거르는 취약계층 10명을 발굴해 매월 식사권 5장을 전달하고 우울감 극복 및 고독사 예방에 기여한다. 정혜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